(나마쿠아 프로필) 코바야시 아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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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어릴 때부터 여러 가지 춤을 배웠고 사람들 앞에서 춤추고 노래부르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그러다 중학교 때 소니계열 회사에서 주최한 오디션에 참가했다가 현 소속사의 사장[4]을 만나 권유를 받고 사무실에 소속되게 되었다. 이후 애니송 가수로 2011년에 데뷔했으나 크게 주목받지는 못했다.
이후 소속사 사장으로부터 몇 차례 성우 오디션을 해보지 않겠냐고 제의가 있었으나 거절해오다가, 러브라이브! 선샤인!!의 오디션 제안을 받았다고 한다.[5] 이거라면 지금까지 익혀온 춤과 노래도 활용할 수 있고 또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서 참가하게 되었다고. 그리고 츠시마 요시코 역을 맡게 되면서 성우로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츠시마 요시코의 중2병 모드에서의 낮은 톤 목소리, 평상시의 밝은 하이톤의 목소리를 연기하면서 스스로 여러 가지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2. 상세
한국어 실력이 크게 좋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 공부 중이며, 언젠가 일본어 뿐만 아니라 한국어로 한국 여행을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한다. 트위터에는 곳곳에 짤막한 한국어가 쓰여있다. K-Pop도 즐겨 듣는 편으로 EXO나 SHINee[6] 등 한국에서 인기인 그룹은 대체로 다 좋아한다. 게다가 일본어를 몰라 한국어로 응원 메시지를 남긴 한국 러브라이버에게 한글로 답 멘션을 주는 것도 모자라, 일본어로 멘션했어도 아이디나 프로필이 한국인이다 싶으면 한글로 답장을 해주기까지 팬서비스도 대단하다. 참고로 이런 행동은 러브라이브! 선샤인!!의 캐스팅이 발표된 후에 갑자기 시작된 게 아니라, 훨씬 전부터 원래 그랬던 거다. 2015년 6월에 작성된 구 아이컁 블로그의 마지막 글조차 K-Pop에 대한 이야기이다.
한국 만화가 임달영의 원작만화 프리징 애니메이션의 엔딩곡도 불렀었다. 랩 파트도 있다.
참고로 해당곡을 발표했을 당시, 본가의 선배인 우치다 아야, 그리고 킷타 이즈미[7]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한 적이 있다. 링크 당시는 러브라이브 프로젝트 초반인 2011년으로, 아이컁은 고등학교 2학년이다.
파일:external/pbs.twimg.com/CjmR8BNUgAAUO3M.jpg
게이머즈 누마즈점에서 일일 타천점장[8]을 했을 때의 사진
자신의 캐릭터 츠시마 요시코에게 눈에 띄게 애정을 쏟고 있다. 자칭 요하네의 리틀 데몬. 요시코를 맡은 이후 악귀와 십자가 패션에 끌리기 시작해서 연습복도 십자가 무늬로 장만했다고. 트위터에서는 리틀 데몬의 증거(#リトルデーモンの証) 해시태그를 달고 본인의 불행한 일이나 요하네에 대한 트윗을 하고 있다. 초반에는 본인만 밀다가 선샤인이 본 궤도에 올라간 현재는 요시코 팬들의 트윗 필수 문구가 된 상태. #리틀 데몬의 증거(#リトルデーモンの証) 해시태그로 올라오는 글. 1st 라이브때는 요하네 컬러로 머리를 염색했고 네일아트도 요하네와 관련된 것들로 맞추는 정성을 보였다.
2016년 7월 12일[9]에는 코바야시 장인 풀 가동중!!! 뭐니뭐니해도!!! 내일은...!!!!! 트윗을 하더니
파일:external/pbs.twimg.com/CnLEkLvUEAACreE.jpg
7월 13일, 요하네의 생일이 되자마자 트윗으로 생일 축하를 아주 성대하게 해주었다. 직접 만든 요하네 케이크와 이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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