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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이돌 - 타나카 마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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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is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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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은 건 질색이니까 오늘 할 레슨은 빼먹어도 되겠죠?"


의욕상실이 기본 옵션인 아이돌!

어릴 적부터 부모님이 응석을 잘 받아주고 머리를 보라색으로 염색했어도

본인이 말하기 전엔 부모님도 모를 정도로 주변에서도 관심을 주지 않아서

의욕을 잃어갔고, 아이돌도 '한가하니까 한 번 해볼까?'하는 생각 반으로 시작했다!

즉, 보랏빛 머리색, 개성있는 패션 등, 캐릭터성이 엄청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자신을 외부에 표시하고 부각시키기 위해 꾸며온것들 이라는것!

그만큼 주위를 관찰하고 흐름을 읽는데 탁월해서 안티카의 안정제 역할을 하고있다!

어릴때 관심을 못받았던것 때문에 애정결핍에 가까운 심리를 보이고있지만

그만큼 프로듀서에게 의지하고 자신을 혼내주길 바라는

L’Antica의 심신안정제이자 중화제 역할!

THE iDOLM@STER SHINY COLORS의

타나카 마미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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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인형님의 댓글

종이인형
작성일 | 신고
오 칼같이 자른 사선 앞머리!! 굉장히 맘에 드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