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에게 무시당하는... 쓰러진 좀비 흉내..."

뭔가 음침한 분위기의 호러 아이돌!

소극적인 성격에 손을 덮은 소매, 작은 체격등 아기자기한 매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13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호러영화 감상이 취미인 아이!

사인에조차 '13일의 금요일'의 제이슨 마스크를 사용할정도로 좋아한다.

게다가 좀비를 좋아하는데 움직임이 흐물흐물한게 귀여워서라고?!

그리고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영감이 꽤 있어서

보이지 않는 무언가, 즉 유령등의 존재를 인식하기도 하는데

덕분에 코우메가 가만히 허공을 보고있으면 주변 아이돌들이 무서워하는건 덤.

비슷한 음침계 (버섯)아이돌인 호시 쇼코와도 자주 엮인다!

데레스테 발매 후로는 다크서클이 옅어지고 귀염성이 짙어진

THE IDOLM@STER CINDERELLA GIRLS의

시라사카 코우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