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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늘의 버튜버 138일차 - 세레스 파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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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운 줄 알았던 자연의 어머니가
알고보니 가장 장난에 진심이었던 건에 대하여
라는 내용의 라노벨 찾습니다
잔잔한 방송 분위기와 듣기에 편안한 목소리
하지만 게임을 시작하면 바뀌는 분위기...
마마~나 주거~~
홀로라이브 EN 2기 HOLOCOUNCIL
세레스 파우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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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인형님의 댓글
종이인형
파우나도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예쁨......
외모만으로는 진짜 청초에 가장 가깝지 않을까......??
외모만으로는 진짜 청초에 가장 가깝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