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러브라이브! 슈퍼스타!! Liella! 데뷔 싱글 발매 기념 애니메이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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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슈퍼스타!!』 데뷔 싱글 「시작은 너의 하늘」 발매 기념 인터뷰!
「Liella!」 캐스트가 생각하는 그룹의 매력이나 좋아하는 소절는?
2021년 7월부터 NHK E테레비에서 애니메이션 방송도 결정되어 있는 『러브라이브! 슈퍼스타!!』.
본작에 등장하는 스쿨 아이돌 그룹 Liella!의 데뷔 싱글 「시작은 너의 하늘」이 2021년 4월 7일(수), 드디어 발매합니다!
러브라이브! 시리즈로서는 제4작품이 되는 본작. 새로운 꿈의 시작에 기대에 부풀어있는 분들이 많지 않을까요.
이번에는 「Liella!」의 다테 사유리 씨(시부야 카논 역), Liyuu 씨(탕 쿠쿠 역), 미사키 나코 씨(아라시 치사토 역),
페이튼 나오미(헤안나 스미레 역), 아오야마 나기사(히즈키 렌 역) 5명에게 메일 인터뷰를 실시!
러브라이브! 시리즈에 대한 마음이나 「Liella!」에 대한 마음을 비롯해서, 데뷔 싱글에 수록되는 악곡의 매력 등을 잔뜩 들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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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가 생각하는 「Liella!」의 매력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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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시리즈는, 본인에게 어떤 작품일까요? 시리즈에 품고 있는 인상이나 감상을 알려주세요.
다테 사유리 씨(이하, 다테) : 저에게 있어서 러브라이브! 시리즈는 「보물」입니다.
「러브라이브!」가 계기가 되어 지금까지도 사이좋은 친구가 생긴 것. 슬픈 일이 있어도 곡을 들으면 편안해지는 것.
라이브로 많은 용기와 감동을 받은 것. 「사랑」이 담겨있는 작품이구나 하고 진심으로 생각합니다.
Liyuu 씨(이하, Liyuu) : 저에게 있어, 러브라이브! 시리즈는 꿈과 감동의 작품입니다.
최초로 만났을 때도, TV애니메이션화 되었을 때도, 원래 애니메이션을 좋아하지만, 이렇게까지 빠져든 작품은 없어요.
저는 상하이 출신이지만, 상하이 팬미팅도, 그리고 일본에 와서 라이브도 갔어요.
애니메이션을 봤을 때도 너무 감동받아서, 몇 번이나 울었어요. 나도 이렇게 되고 싶다고 몇 번이나 또 몇 번이나 생각했습니다.
미사키 나코 씨(이하, 미사키) : 저에게 성우라는 꿈을 준, 인생을 바꿔버린 작품입니다.
러브라이브! 시리즈는, 등을 밀어주는 것 뿐만 아니라, 응원해주시는 분들과 함께 이런저런 꿈을 이뤄가는 작품이라는 인상이 듭니다.
페이튼 나오미(이하 페이튼) : 러브라이브! 시리즈는 저에게 있어,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꿈으 이루어진다! 라는 희망을 강하게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작품에 등장하는 여자 아이들이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면 몇 번이나 등을 떠밀려져서, 저도 열심히 해야지 하고 몇 번이나 생각했어요.
아오야마 나기사 씨(이하, 아오야마) : 러브라이브! 시리즈는, 멤버와 캐스트가 2인 3각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두와 이루어가는 이야기"라서, 응원해주시는 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기회가 많다는게, 정말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연기하는 멤버는, 어떤 인물일까요? 그 특징이나 성격, 특히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점을 알려주세요.
다테 : 시부야 카논은, 기가 센 듯한 외형과 반대로 어딘가 자신에게 자신이 없어, 하지만 노래에 대한 마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아! 하는 마음을
안에 간직하고 있는 그런 여자 아이입니다. 「응원하고 싶어진다」「힘내! 라고 말하고 싶어진다」, 그런게 그녀의 가장 큰 매력이라 생각해요.
Liyuu : 탕 쿠쿠는 정말 귀엽고 적극적인 여자 아이입니다. 스쿨 아이돌을 정말 좋아해서, 자신도 그렇게 되고 싶어서, 상하이에서 혼자 일본으로 왔습니다.
이 용기와 행동력, 정말 존경합니다. 그리고 굉장히 표정이 풍부하다는 점이, 최애 포인트입니다.
미사키 : 아라시 치사토는 활기차고 올곧은 여자 아이입니다! 붙임성 있는 점이 작은 동물 같아서, 아무튼 귀엽습니다.
댄스도 물론 매력 중 하나이지만, 제가 좋아하는 점은 그녀의 미소입니다. 그 미소에 꽂혀버렸어요.
페이튼 : 헤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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