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 신규 스크린샷과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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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애니플렉스가 귀멸 대전 액션 게임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의 신규 스크린샷과 정보를 공개했다.


먼저 버서스 모드에는 주인공 '카마도 탄지로'와 여동생 '카마도 네즈코'가 참전한다. 탄지로는 스승인 우로코다키 사콘지로부터 배운 물의 호흡을 사용하고, 오니에게 습격 당한 네즈코는 오니화 된 힘을 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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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공개된 스크린샷에서는 탄지로와 네즈코의 필살기가 각각 물의 호흡 제10형 생생유전과 혈귀술 폭혈인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이들 외에도 귀살대 동료인 '아가츠마 젠이츠'와 '하시비라 이노스케'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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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일본 발매가 예정되어 있는 이 게임은 TV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대전 액션 게임으로 버서스 모드와 스토리 모드인 솔로 플레이 모드를 제공하며, 최대 2인이 온·오프라인으로 2 vs 2 대전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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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영상 및 이미지 비주얼에서는 상기 4인과 함께 수주 '토미오카 기유'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아래 이미지는 본작의 개발사인 사이버커넥트투의 게임 내 3D 모델을 기반으로 하여 만들어진 캐릭터 별 비주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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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대응 플랫폼은 PS5, PS4, Xbox 시리즈 X|S, Xbox One, PC(스팀)이다.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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