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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llion
안녕하세요!! 시엘리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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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죄악, 탐욕
드디어... 7대 죄악 시리즈의 마지막, 탐욕입니다. 탐욕의 상징은 돈자루위에 깨진 십자가인데... 흠 제 방식으로 그려봤습니다. 모두에게 사랑받는 귀족영애였지만 겉으로만 그럴뿐 집안에서는 폭행을 당하는 처지였고, 그렇게 견디다 못해 점점 돈과 보석같은 귀금속에게 마음을 뺏기며 타락한다는 그런 얘기입니다. (쓰니까 삼류소설 같은 느낌이네)
"애정? 사랑? 그딴 거 나에겐 허상일 뿐이야, 그래 이 보석들만 있다면 이것들만 있다면 악마던 뭐던 상관없어. 여기가 이미 지옥인걸"
https://youtu.be/pELklBuzf7w
"애정? 사랑? 그딴 거 나에겐 허상일 뿐이야, 그래 이 보석들만 있다면 이것들만 있다면 악마던 뭐던 상관없어. 여기가 이미 지옥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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