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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준플레이오프 관전포인트였던 01년생 리그2 최고 좌풀백 vs 03년생 우풀백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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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sQs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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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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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나 해설이나 딱히 다룬적 없는 내용이라 빠르게 글 쓰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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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천FC1995와 경남FC의 준플레이오프의 관전포인트 중 하나는
2년간의 임대로 K리그2 최고의 좌풀백으로 성장한 후 K리그1 우승팀 울산으로 복귀하는 조현택
vs
이번시즌 데뷔후 설기현에게 러닝크로스 하나는 국대급이라 평가받는 경남 유스출신 2003년생 이준재의
의 맞대결로 부천FC1995의 주요 공격루트 중 하나인 조현택의 오버래핑을 이준재가 얼마나 잘 막는가가 관건이였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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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0분 이준재와 조현택의 맞대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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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역시 이준재의 마지막이 아쉬웠지만 조현택 vs 이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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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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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재의 돌파시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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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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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택의 패스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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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조현택 vs 이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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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의 공중 경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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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택의 장기 왼발 롱패스.
이 날을 끝으로 경남FC가 승격하지않는 이상 당분간 조현택과 이준재의 맞대결은 볼 수 없지만
발전하여 K리그1에 복귀하는 2001년생 조현택을 상대로
2003년생 유망주인 이준재가 판정승이였던 경기.
최근 이준재의 성장세가 돋보였던 경기였고,
조현택은 주변의 도움을 많이 받지 못하는 상황이 아쉬웠던 경기.
+ 이준재는 내년에 있을 AFC U-20 대회 출전 예상,
조현택은 올림픽 대표팀 or 아시안게임 출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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