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은 진심 쩔지~ 나도 그렇게 된다든가라든가~?"

구세대 갸루컨셉 아이돌!

평소엔 갸루어를 사용하고 다른 사람들과도 붙임성 있게 대화를 하고

노래, 댄스 쪽에 재능 또한 있는 아이돌이지만

과거에 실수를 했던 트라우마가 있어서 무대 공포증이 생겼다.

그래서 아이돌 되기 초창기에도 자신이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하기도 한다.

이에 프로듀서가 말을 별로 안 해도 되도록 미스테리 컨셉으로 밀고 가기로 하고

메이를 믿어주는 프로듀서 덕분에 아이돌로서의 자신감을 되찾았다.

거기다 갸루 이미지가 강해서 그런 쪽(?)으로도 개방되어 있을 것 같지만

놀랍게도 신뢰도를 올려도 성추행에 대해서 매우 싫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필터 없이 내뱉는 아사히와 자신을 믿지 못하는 후유코를 사이에서 무게 추 역할을 하는

Straylight의 조율자!

THE iDOLM@STER SHINY COLORS의

이즈미 메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