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 100%
  • 50%
  • 왼쪽으로 보기
  • 오른쪽으로 보기
翻訳受付
フルスクリーン
翻訳受付

지라리

블로그/ 트위터/인스타/픽시브합니다

  1. 11
  2. 2,823
창작
과거에 운동 좀 했다는 아저씨. 지금은 어느 집의 집사로 일하고 있다.



그의 특기는 재봉.



하지만 옷만 꿰매는 건 아닌 듯 하다.



시계를 겸한 팔찌는 수많은 바늘을 담고 있으며 어째서 인지 녹슨 쇠의 냄새가 난다.

군밤님의 댓글

군밤
크으 설정까지 탄탄하네여
작성일 | 신고

매일매일님의 댓글

매일매일
웹툰 캐릭터 같은 느낌으로 만드실면 좋을듯 ㅎ
작성일 | 신고

종이인형님의 댓글

종이인형
옷만 꿰매는 건 아니다.... ㄷㄷㄷㄷ
작성일 | 신고

Thank you

후원은 작가님에게 큰 힘이 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지라리 (pmn04004) 님께 후원

후원할 포인트

point

보유 포인트 0p

作家の他の作品

関連作品

  • 웃어요
    SaRam
  • 악령주의보 고순심
    자연인
  • 봄날의 하루카 #6
    로나펠트
  • mindoo2
  • 마리아
    맑은날젊은이
  • 페리 10화 (완결)
    하나다
  • 메멘토 모리 re 2화
    백창훈
  • .
    몽샤샤
  • 질량
    skyh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