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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llion

안녕하세요!! 시엘리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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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620
그만....
하하하 갑자기 어두운 그림 나와 놀랬죠?
(7대 죄악들도 어두운 느낌이잖아?(시꺼!)) 평소엔 잘 감추고 다니는 느낌인데 오늘따라 더 주체가 되지 않더라구요..
등위에 올라가 있는 가장 가깝고 아주 어릴 적 내 모든 세상이었던 사람들인데 점차 모든게 살얼음판이면서 모든걸 내탓을 하게되서 힘들더라구요 의지했던 호적메이트도 국가의 부름을 받고 갔으니...옆에 사랑하는 이가 있어도 이런 건 보여주고 싶지 않았는데... 다보여졌네요  하하
https://youtu.be/OVCNPk_dk8Q

매일매일님의 댓글

매일매일
가족을 등에업고있는건가...
작성일 | 신고

siellion님의 댓글의 댓글

siellion
매번 댓글 달아주셔서 고마워요 덕분에 힘들어도 버티려고 해요.
가족...그렇죠, 태어날 때부터 떨어질 수 없고 선택할 수도 없는 두명이죠.. 둘 때문에 너무 힘들더라구요
둘이 박아논 가시도 허무함도 늘상 가지고 있을 수 밖에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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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인형님의 댓글

종이인형
어두운 그림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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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llion님의 댓글의 댓글

siellion
어두운 그림도 좋다고 해주셔서 고마워요 매번 댓 달아주셔서 정말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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