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日本語
English
- 1
- 797
[月夜談] 24_진심(Truth)
역시나 이번에는 23화 고백에서 이어진 내용입니다.
24화 진심에서는 설휘와 월야의 단독 투샷이예요:>
이번 그림은 사실 무테와 반실사, 유테 중에서 많이 고민했어요.
슬슬 무테를 그리고 싶은 마음이 또 불쑥불쑥 커졌었거든요.
그래도 일단 유테로 기존의 문제점이였던 그림자들을 좀 더 세세하게 잘 그릴 수 있게 하려고 그쪽에 힘을 줬습니다.
아무래도 인체도 문제가 많지만, 그림자와 하이라이트를 잘 대비시켜주는 게 더 그림을 퀄리티있게 해주는 것 같더라구요.
24화 진심에서는 설휘와 월야의 단독 투샷이예요:>
이번 그림은 사실 무테와 반실사, 유테 중에서 많이 고민했어요.
슬슬 무테를 그리고 싶은 마음이 또 불쑥불쑥 커졌었거든요.
그래도 일단 유테로 기존의 문제점이였던 그림자들을 좀 더 세세하게 잘 그릴 수 있게 하려고 그쪽에 힘을 줬습니다.
아무래도 인체도 문제가 많지만, 그림자와 하이라이트를 잘 대비시켜주는 게 더 그림을 퀄리티있게 해주는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