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하하하 갑자기 어두운 그림 나와 놀랬죠?
(7대 죄악들도 어두운 느낌이잖아?(시꺼!)) 평소엔 잘 감추고 다니는 느낌인데 오늘따라 더 주체가 되지 않더라구요..
등위에 올라가 있는 가장 가깝고 아주 어릴 적 내 모든 세상이었던 사람들인데 점차 모든게 살얼음판이면서 모든걸 내탓을 하게되서 힘들더라구요 의지했던 호적메이트도 국가의 부름을 받고 갔으니...옆에 사랑하는 이가 있어도 이런 건 보여주고 싶지 않았는데... 다보여졌네요 하하
https://youtu.be/OVCNPk_dk8Q